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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봉(2011-12-27 06:13:57, Hit : 3807, Vote : 701
 http://jirisanlove.com
 눈 내리는 날...지리산에서 야영하기...




[발란드레 뉴토르 다운침낭...필파워 850...내한온도 -46도,적정온도 -23도...]

침낭은 복원력으로 불리는 필파워가
높아야 배낭에 넣을때 부피가 작게 압축된다.

또한 외피와 내피의 섬유소재도 중요하다.
고어텍스나 원드스토퍼 같은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다운 털 빠짐도 방지하는 목적도 있지만,
엄청나게 작게 되는 압축색을 사용할수 있어야 하고,
침낭 안에 들어갔을 때의 감촉도 무시 못한다.

웨스턴 마운티니어링의 바이슨 같은 명품도 있지만,
국내 시판 중에는 발란드레 뉴토르가 최고의 침낭이라 할 만하다.

다운 함량이 95% 이상으로 충전재 양은 1400 그램...총 무게는 2200 그램이다.

소비자 가격 208만원...온라인 쇼핑몰 최저가 145만원...구매대행 98만원...




[발란드레 뉴베링 다운파카...적정사용 온도 영하 30도...]

발란드레 신형은 메이커 마크도 바뀌었고 겉감 소재도
일본 아사이 카사이 사의 폴리 아미드를 사용하여
감촉을 부드럽고 좋게 하였고,
또한 패킹 했을대 부피를 최소화를 가능하게 하였다.

물론 털 빠짐은 타 제품 보다도 훨씬 덜하다.
명품답게 발란드레 이름값을 하는 제품이다.

충전재 함량 500그램에 총무게는 1200그램으로 필파워는 850 이다.
내한온도 영하 35도에 적정온도 영하 30도인 국내산에는 혹한기에도 충분하다.

소비자 가격 161만원...온라인 최저가 105만원...



[힐레베르그 솔로 4계절 1인용 텐트...]

힐레베르그 솔로 4계절 1인용 텐트는 스웨덴의 명품 텐트로
요즘 야영을 즐기는 매니아 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무게가 2kg 로 부담이 없고 전실도 있는데,
특히 폴대를 설치하면 플라이가 먼저 설치되고
그안에 내피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으로 추운 겨울에
언손을 녹혀가며 플라이를 따로 설치하는 수고를 덜수 있다.

소비자 가격 98만원...구매 대행가 69만원...





[익스패드 다운 매트...]

한겨울에 아무리 침낭이 좋아도 매트리스가
없다면 등에 칼침을 맞는 느낌이 들 것이다.

겨울 야영용 매트에는 보온재가 다운으로
들어간 스위스 Exped사의 다운매트가 최고이다.
두께와 넓이에 따라 종류가 4종류가 있는데 무게를 고려하면,
7M LW 모델의 두께 7cm,폭이 65cm이 적당하다.

7M은 R-Value 5.9 에 사용온도 -24도...9M은 R-Value 8 에 사용온도 -38도이다.

소비자 가격 32만원...온라인 최저가 26만원..구매대행가 24만원...





[OR 고어텍스 비박색...]

미국의 OR 사에서 나온 비박색으로 텐트 없이
비박이 가능하게 고어텍스 3 layer 로 된 제품이다.

모기장과 폴대가 있어서 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게 비박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소비자 가격 49만원...온라인 최저가 32만원...




가격을 보면 후덜거리게 된다.
지난 시절 세석산장에서 옆 사람 산꾼과 나란히 침낭을 펼쳐 놓게 되었다.
발란드레 침낭은 30 cm 이상 부풀어 올랐는데,
내 다크론 침낭은 등가죽이 배어 붙어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때는 돈이 없어서 살수가 없는 그림의 떡으로,.
내 수첩에는 꼭 사야하는 명품 등산장비가
그 당시 가격으로 2천만원 어치가 적혀 있었다.

아직도 기억나고 요즘도 명품으로 통하는
프랑스의 발란드레 우모복,패츨 헤드랜튼,
미국의 써모레스트 에어 매트리스,그레고리 배낭,
스웨덴 프리머스 가스버너,가스등...

사진,산악 자전거와 같이 등산 매니아의 장비 욕심은 끝이 없다.
요즘 아웃도어 제품의 거품 논란도 있고...

사실 여유가 되는 사람이 비싼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탓할 수는 없을 것이다.
월세집에 살면서 외제차를 모는 것과 같이,
능력도 안되면서 무리하게 구입하는 것이 문제이지...

산에 다니면 몸으로 체험하면서
꼭 필요한 것은 구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번에 영하 15도,체감온도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
임걸령에서 삼도봉 가는 주능선은 엄청나게 추웠다.

속옷,내복,남방,자켓에 덧옷까지
입었지만 추위를 감당할수는 없었다.
그래서 다운 파카를 걸치고 나니 따스한 느낌에
점심을 먹으면서 내내 온기를 느낄수 있었다.

등산장비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꼭 필요한 것만,
자기의 경제적 능력에 맞게 구입하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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