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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서...당골-서봉 전 헬기장...[2018.7]
삼복 더위 속에 시원한 덕유산...


@ 걸었던 길 : (왕복산행) 오름길 5시간,내림길 2시간...

전북 장수군 계북면 어전리 문성 - 구멍보 - 당골 - 작은참샘 - 싸리목 - 첫번째 헬기장 ( 야영 )    


@ 언제 : 2018.07.28 (토) ~ 29 (일)  1박 2일  


@ 누구와 : 녹두 산악회...이영진,김진수,이정훈 경남 도의원님과 함께...



@ 7월의 무더위 속에 서봉 가는길...




1년 만에 같은 산길을 걸었습니다.

작년과 같이 오름길 시간은 5시간 똑 같이 걸렸습니다.
서봉이 저만치 바라다 보이는 헬기장에 텐트를 쳤습니다.
부산에는 밤에도 30도라 열대야 인데,
이곳은 18도로 시원하다 못해 한기를 느낍니다.

녹두팀과 한달에 한번 야영을 한지 만 7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저도 나이가 들어 이젠 50대 후반이 되었고요...
체력이 많이 떨어져 95리터 배낭이 힘에 부칩니다.

늦게 의사가 되어 경제적으로는 여유 있게 살고 있습니다.
희운이,나빈이 공부시키고 사고 싶은것
사줄수 있고 자주 외식하고 좋은 수입차도 몰고 다닙니다.

하지만...
지리산에 한창 빠져 있을 때가 자꾸만 생각납니다.
단돈 천원을 아끼기 위해 대피소 화장실에서 쪽잠을 잤던 그때가...
다만,그때는 돈은 없었지만 시간과 체력 하나는 걱정이 없었지요...
사고 싶은 등산장비를 노트에 다 적어 놓았던 그때가...

요즘은 30kg 박짐을 메고 산길을 오를 때는
늘 힘이 들고 숨이 기관차 발통처럼 헐떡 거립니다.
80년대 지리산 종주때 선배들 처럼...

회상의 산...
이젠 그때를 그리며 오늘도 땡칠이가 되어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주 산에 들려고 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박짐을 메고 능선에서
텐트를 치고 저녁놀을 보는 낭만을 누리기로...














































































한계령...
마야




  오해봉 덕유산 서봉가는길 반가운사진 잘 보았습니다
몇년전에 오미자 액기스라기에 담금주를 3모금 마시고저곳에 오르다가 고생했던 생각이 나네요
얼음물같은 시원한물이 나오는샘도 반갑습니다.
2018/09/13  
  중봉 여름마다 몇번 찾은 코스지만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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