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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 http://jirisanlove.com
첩첩산중 장안산에서...무룡재-장안산-백운산...[2014.4]
신록의 장안산에서...



@ 걸었던 길 : (1박 2일 8시간)

무룡재 - 장안산 - 백운산 - 억새밭 데크 (야영) - 무룡재

@ 언제 : 2014.04.26 (토) ~ 27 (일)  1박 2일  


@ 누구와 : 이영진,박찬선,김진수,김성준님...녹두팀과 함께...


@ 엽록의 장안산과 백운산...그리고 무룡재...




세월호의 차디찬 바다속에 300여명의 소중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4년전 천한암과는 비교 할수 없는 재앙이고 비극입니다.
시월드 화재,대구 지하철 참사를 넘어서는 21세기에 일어난 인재...

소 잃고 외양간도 고치지 않는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그래도 우린 산에서 먹고 마시고 떠들고 평상시와 같은 모습입니다.
이젠 저도 나이를 먹었는가 봅니다.
30년전과 비교하여 열정과 울분도 많이 식었습니다.
아뭇것도 할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비참하고 원통할 뿐입니다.

당초 해남 두륜산으로 계획된 산행이 비 예보로 장안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저는 눈은 찾아 가지만...비는 피해서 산행을 하지 않지만...

작년 6월에 한번 찾은 무룡재에서 한달 만에 만난 다섯 분의 녹두팀...
다 모이면 7명이 입니다.
산악회 보다는 동호회 성격이지만,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카페보다는 서로를 배려하고 챙겨줍니다.

장안산으로 가는 오르막에는 한달전 3월의 창녕 화왕산보다는 몸상태가 좋습니다.
두달 동안 당뇨,고지혈증 약을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매일 혈당도 체크하고 하루 만보 걷기,소식하기...

얼마전 검사에서 고지혈증 수치인 LDL,HDL,TG,T.chol...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만...아직도 당뇨를 알려주는 Hba1c는 높은 수치입니다.

허리 둘레를 줄이는 것이 좋은데...

환자에게는 적게 먹어세요...싱겁게 먹고 많이 움직이세요...
하루 3끼...특히 아침을 꼭 먹어야 해요...
이렇게 늘 말을 합니다.

하지만...정작 나는 이것이 지키기가 힘드네요...
특히 아침 먹기는 더욱더...

장안산 전에 있는 야영데크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백운산으로 마실 나갑니다.
4시간 반 동안 광속단이 되어  달리는 일행을 따라 간다고
땡칠이가 되어 헉헉 거립니다.
나중에 무룡재에서 야영데크로 다시 올라올때는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네요...
김진수님이 물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어서 살았습니다...ㅎㅎㅎ...

다음날...아침 6시...예보대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재빨리 아침을 먹고 철수하여 무룡재에 도착하니 8시가 좀 넘었네요...

일행을 보내고 혼자서 무룡재에서 한참을 쉬어 갑니다.
바쁠것이 없는 일요일 하루 일정이기에...
육십령으로 남령과 수망령으로 해서 용추폭포로 넘어갑니다.
월봉산이나 거망산,기백산,금원산...
한바리 하고 싶었지만....가끔 떨어지는 빗방울에 열정이 식어 버립니다.
진주로 돌아가는 고속도로 차창에는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백두대간 종주할때 지원하기 좋은 무룡재...]



[무룡재의 봄빛...]



[이제 벚꽃이 피는 무룡재의 봄...]



[무룡재에서 장안산 중간 지점에 있는 샘터...]



[샘터 주변의 괭이눈...]



[괭이눈...]



[제비꽃...]



[현호색...]



[야영데크 주변의 개별꽃 군락지...]



[양지꽃...]




[장안산에 가면서 김진수님...]




[저멀리 장안산 정상이 보인다...]



[장안산 정상 표지석...]




[장안산 정상에서 김진수님...]




[장안산에서 나...]



[장안산에서 야영할 데크를 바라보며...]




[장안산 아래 야영데크에 짐을 풀고 영취산-백운산으로 간다...
영취산 정상에서 김성준님...]




[이영진님...]




[그리고 나...중봉...]




[우리 녹두팀의 영원한 총무 김진수님...]



[백운산으로 가면서 전망대에서 이영진,김진수,김성준님...]



[전망대에서 백운산 줄기의 봄빛...]



[산에 피는 산벚꽃이 엽록과 함께 선경을 보여준다...]




[함양 백운산 정상 표지석...]




[작년 6월 이곳에서 야영한 백운산 정상...]





[선바위...무룡재가 지척이다...]




[하룻밤 편안하게 보낸 장안산 야영 데크...]




[무더운 여름에 다시 찾고 싶은 멋진 야영 데크 였다...]




[2014.4.27.일요일 아침...내리는 비에 일찍 야영짐을 챙기어 철수한다...]



청산에 살리라/미샤 마이스키 첼로



  김성준 전보다 훨씬 건강하신 모습 뵈서 좋았습니다.
헤아릴수 없을 만큼 오랫동안 함께 산에 오르기를 고대합
니다.

앞으로 제가 주욱 오곡밥을 짓겠습니다.
이런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밥을 좀 잘하는 것 같습니다. ㅍ ㅎㅎㅎ
그동안 해주신 밥 감사했습니다.

나라와 백성의 권리에 대한 올바른 생각,
그리고 삶의 실천 항상 감동받습니다.
더욱 건강 모습으로 설악에서 뵙겠습니다.
2014/04/28  
  중봉 김성준 선생님...
밥 담당에서 벗어나게 해준것 감사해요...

내 현재 체력으로는 데날리 프로 같은 야영짐을 메고
산에 가는 것이 몸에 무리입니다...ㅎㅎㅎ....
덕분에 더 오랫동안 산속에서 야영하는 맛을 느끼겠습니다.

설악산...숨겨둔 애인처럼 옛날에 많이 찾았는데...
그 추억을 생각하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4/04/28  
  김진수 선생님 지난달에 산행후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시 건간한 모습 뵈니 안심이 됩니다
아직도 선생님께 배워야할게 너무많습니다
오랫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산에서 뵈면서
많은것 알려주십시요

꽤나 긴한달만의 산행이었는데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다음달의 설악산산행을 기대하면서 또 한달을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4/04/29  
  중봉 김진수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녹두팀이 산에서 우연하게 만났지만,
보통의 인연은 아닌듯 합니다.
저는 뭐...혼자서 산에 다닐수 있고 그게 더 편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홀로산행을 했기에 장비,경험,위험에 대한 대비,,,
모든 것이 혼자서 다 해결 가능합니다.
하지만...녹두팀 서로가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좋습니다.

5월의 설악산 많이 기대가 됩니다.
2014/04/29  
  상불재 예전처럼 건강해 지셔서 퍽 다행이었습니다.
산에 오르실 때에도 옛날과 같았고요.

남령에서 월봉재로 생각이 있으셨다면 말씀하시지...그 코스 정말 좋은 곳인데.
더구나 지금쯤 곳곳에 철쭉, 진달래가 장관일거고요.
언제 짬나면 함께 한바리 하시죠.

엽록의 빛깔로 치장할 설악의 귀때기가 벌써 그리워지네요. 부디 설악코스가 변경되지 않기를 빌어야죠.
2014/04/29  
  중봉 산은 언제나 그곳에 있어서 좋습니다.
카톡,페이스북등 SNS를 하지 않는 이유와 비슷하게
이 홈과 블로그,카페도 언젠가는 문을 닫게 되겠지요...
한달내내 스마트 폰이 한번도 울리지 않는 것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하고요...
설악산 갈때 뵙겠습니다.
2014/04/29  
  오해봉 장안산 반가운사진 잘 보았습니다
건강이 좋아졌다니 참 잘하셨습니다
이번산행때 비온다고 빠져서 대단히 미안하답니다
중봉님 설악산 산행때 반갑게 만나지요.
2014/04/30  
  박찬선 지난산행에 대한 소식을 듣고 적지 않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장안에서 백운으로 내달리는 체력은 예전에 지리를 섭렵했던 저력에서 나오지 않는가 합니다.
의사로서 남의 건강을 챙기시는데 이젠 중봉님의 건강도 챙기시면서 다음 산행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2014/04/30  
  중봉 오해봉 선배님...
설악산은 비가 와도 꼭 오시기 바랍니다.
건강은 자주 검사하고 자신이 지켜야 하는데...
늘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박찬선님...
언제나 솔선해서 챙기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백운산 안 갔으면 서운할뻔 했습니다.
다음날 한바리 하고 싶었지만 의욕이 앞서지 않더군요...
더 건강한 모습으로 설악산에서 만날것을 다짐해 봅니다.
2014/04/30  
  서인석 참으로 4월은 잔인한 달이 맞는것 같아요
날씨도 좋지않은데 회원님들 산행하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근로자의날이라 좋아했것만
여자 셋은 모두 학교에 출근........
다음산행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2014/05/01  
  중봉 제주도 가족여행 잘 다녀오셨는가 봅니다.
저는 비행기,배는 잘 안타는데 오래 살려고요...ㅎㅎㅎ...
해외여행도 오랜 비행기 탑승시간 때문에 잘 안간답니다.
사실...우리나라도 볼곳이 많고 시간도 없고 해서요...

근로자 날에 당직하고 있는데 당직비 2.5배 받아야 하는데...

건강하시고 설악산에서 만나요...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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