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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봉(2004-11-03 20:54:35, Hit : 5209, Vote :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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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당골 가을이 그립습니다...

[작년 가을의 장당골...]




지난 일요일 아침에 갑자기 지나가는 지리산 가을이 보고 싶었습니다.

이맘때 장당골은 화려한 단풍으로 나그네를 반겨줍니다.

마지막 가을을 지리에서 보고자 아침 6시 조금 전에
아파트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남해 고속도로를 달려갑니다.
진영을 지나자 자욱한 안개가 내맘을 반영하는듯 앞길을 가로막습니다.

전주에 사시는 이 영진님이 아마 장당골로 산행하지
않을까 하는 예감에 한층더 가속패달을 밟습니다.

매주 산행하시는 그 열정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지리산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에도 박식한 것은 저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사진이 함께 한 산행기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의령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와서 단성으로 달려갑니다.
하지만,울리는 휴대폰 전화에 어쩔수 없이 차를 돌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장당골에서 이 영진님도 만나고 희운이 또래인 승영이도 볼수 있었는데...
또한 장당골 단풍을 못보고 이번 가을을 보내야 하는 안타까움도 더합니다.



[올 가을의 장당골...사진 이 영진님...]




이 영진 (2004-11-04 08:28:08)
요즘 지리산아흔아홉골과 관련되 일련의 전개과정을 지켜 보면서 감히 외람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느 전문집단의 말처럼 "산꾼(?)은 산행기로서만 말을 해야겠구나"하는 것 말입니다. 저 또한 문제의 그 책을 받아본 사람으로써 양쪽의 입장을 헤아려 보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인터넷이란 "집단의 편협성"에 대하여도 많이 느껴 보았고요.

가을이 깊어가는 이 때, 훌훌 털어버리시고 정진하시기를 바라며 전화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올려주신 위 글에 깊은 정을 느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중봉 (2004-11-04 08:45:06)  
지난 일요일에 장당골에서 뵙지 못한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이젠 인터넷이 아니라 지리산 이란 오프라인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계속 좋은 산행하시고 멋진 산행기 계속 읽는 재미를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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