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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ky(2007-03-09 13:18:13, Hit : 5338, Vote :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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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하고 차 한 잔 하실래요?




ㅎㅎㅎ
아줌마는 No?
그래도 이웃사촌으로 잘 봐 주세요. 네?
녹차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없는 저였는데
가끔씩 그 달큼한 끝맛의 우전이 그리워지네요.
어쩌면 그런것은 그리도 전염이 잘되는지...
힘든 등산길 무거운 배낭안에
꽁꽁싸서 들고오셨던 다기를 보면서
그 마음의 여유로움이 참 많이 보기 좋았었습니다.
.
.
.
홍나리는 새로 입학한 중학생인 된 듯 합니다.
늘 통화하고 늘 만나지만 시간을 좀 더 내어
긴~수다를 떨어야겠습니다.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차례차례 음악을 들어야겠네요.
감사.






중봉 (2007-03-09 20:55:51)  
bluesky님...
금요일 퇴근 시간은 도로 정체가 제일 심합니다.
5일제가 정착되었는지 토요일 출근은 한가하고요...
날이 풀리면 산에서 마시는 세작 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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