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주인장 소개지리산에 대한 간략한 소개등반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
지리산 산행 후기가 있는 곳입니다
칼럼
어떤 이야기든 자유롭게 나누세요. 단, 광고글이나 악성 루머글은 사절.
지리산에 담긴 추억
지리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
홈페이지에 놀러온 소감을 남기세요...


   jirilove(2002-10-02 22:34:13, Hit : 5461, Vote : 1262
 가을의 그 중심에 서서~~!

아침부터 울려대는 전화벨소리..
기상을 울리는 핸드폰 알람소리에.. 겨우 눈을 뜨고..
꿈결속에 출근을 했습니다..
순식간에 오전이 지나가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배속가득 맛난 음식을 집어넣고..
회사동료와 가로수길을 걸었습니다.
아득히 높아진 파아란 하늘..
초록옷을 벗을 준비를 하는 은행잎들...
보도블럭 사이에 떨어진 노오란 은행알들을 두속가득 담았죠..
암수가 서로 마주보아야만 은행이 열린다는 은행나무...
가을이면 샛노란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눈물같은 은행알들을..
후두둑.. 후두둑.. 떨어뜨리죠..
중봉님....
어깨에 내려앉는 가을햇살이 넘 좋더군요..
이 햇살이 조금씩 조금씩 내려앉으면..
어느새 가을은 우리와 함께 숨쉬겠죠...

지리산의 가을....
회색빛 도시의 가을....
내 맘속의 또하나의 가을...
조금씩 조금씩 영글어갑니다...

중봉에서 바라본 지리의 단풍빛이 그리워지네요..
지리산 가도 가도 그립습니다..









중봉 (2002-10-02 23:09:08)  
jirilove님...
지리의 가을은 그곳 서울 보다는 빨리오나 봅니다.
천왕봉 북사면 단풍이 아직도 아련거립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또 지리에서 만나야지요....


15   폭풍의 언덕에서....  반야 2002/10/17 6804 2128
14   NATE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반야 2002/10/11 7968 2714
  가을의 그 중심에 서서~~! [1]  jirilove 2002/10/02 5461 1262
12   지리산 산불 [2]  지후 2002/10/01 5478 1218
11   10월의 첫날입니다.  중봉 2002/10/01 5403 1170
10   허~~~~ [4]  WOORI 2002/09/27 5345 1201
9   안타까운 마음이 그득하여 이렇게~~ [1]  장기현 2002/09/25 5142 1177
8   내사랑 지리산은 어떤 모임인가요? [1]  사계 2002/09/17 5317 1195
7   따스한 사랑방대화를 ^^ [1]  장기현 2002/09/17 5583 1456
6   반갑습니다 [1]  주산지 2002/09/15 5249 1260
5   드디어... [2]  WOORI 2002/09/12 5288 1140
4   시대적 동질감에 아픔이 생각나네요.. [1]  사계 2002/09/09 5112 1261
3   자주 찾겠습니다.. [1]  해운대 2002/09/09 5419 1306
2   지리를 닮은 사람에게..... [1]  반야 2002/09/08 6702 1959
1   서당개 삼년이면...... [1]  어떤놈의 친구 2002/09/07 5443 1223

[이전 10개] [1].. 61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
this site gives the best view on res. 1024x76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