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조아님.... 지리산 이야기 카페 잘 보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주 내원골 답사때 대원사 주차장에 갈지 모르겠습니다. 최화수 선생님께 인사도 드려야 하는데....
왕이쁜이님.... 옛날처럼 지리산 오솔길 답사도 가고 해야지요... 개양의 왕기사는 늘 든든했습니다. 다음주에 대원사 주차장에 지리산 이야기팀에게 들렸다가 통신골-중봉골 답사를 가면 좋겠는데... 시간이 날지....
누굴까?? 짱구,아니면 우리??? 글을 보니 냄새가 납니다. (사실 어제 메일창으로 알았지만....) 빨리 국수 먹게 해주세요....
지리러브님과 만난지도 첫돌이 되었습니다. 구례터미널에서 처음 만난 러브님을 비롯한 농평팀들... 계를 하나 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님이 러브님을 100미터 미녀라는 표현을 그때 했지요...ㅎㅎㅎ.... 부부산행팀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