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주인장 소개지리산에 대한 간략한 소개등반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
지리산 산행 후기가 있는 곳입니다
칼럼
어떤 이야기든 자유롭게 나누세요. 단, 광고글이나 악성 루머글은 사절.
지리산에 담긴 추억
지리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
홈페이지에 놀러온 소감을 남기세요...


  중봉(2002-11-15 17:02:31, Hit : 4833, Vote : 759
 http://jirisanlove.com
 지리산의 계곡 소개....

지리산의 계곡중에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등산 지도에 나오는 것은 국립 지리원 지도를 기준으로 하였고,
그외는 다른 책자에 있는 것을 참고 했습니다.

이병주님의 지리산학에 있는 계곡 설명은
요즘 산꾼이 말하는 것과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마을 주민이 부르는 이름이 더 정확 하겠지만
아직까지 주민들을 직접 만나서 조사는 못했습니다.


1. 대소골

심원계곡의 지류로 심원의 용왕소에서 반야봉으로 뻗어 있습니다.
임걸령샘에서 내려서기도 하고 노루목이나
반야 중봉에서 하산할수 도 있습니다.

반야봉과 임걸령에서 물길이 발원하여
심원에서 노고단에서 내려온 물과 용왕소에서 합류됩니다.

2. 마야계곡

중봉골이 더 정확한 이름이겠지요?
전에 월간산에서 마야계곡이란 명칭을 사용한
이후로 마야골이 더 많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순두류 화장실에서 법계사로 올라가는 등산로에서 오른편으로
길이 열려있고 요즘은 빨치산 루트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중봉과 천왕봉 사이의 중봉샘에서 물길이 시작되어 신선 너덜을
지나서 순두류에서 법계사에서 내려오는 물과 합류합니다.

3. 천왕골

천왕골은 천왕봉에서 법계사 옆으로 흘려
순두류로 합류되는 작은골을 말합니다.
중봉골과 능선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흐르는 골입니다.

또한 통신골은 천왕봉에서 유암 폭포로 흐르는
계곡으로 산사태가 나서 바위와 너널이 골따라 이어집니다.


4. 중봉골 = 마야계곡  

마야계곡의 본래 이름은 중봉샘에서 발원되는 중봉골입니다.

5. 조개골

써레봉과 중봉-하봉 능선에서 발원하며 하봉 헬기장 아래의
샘이 그 시원지가 되고 윗새재 마을에서 큰 골을 이루어
그 아래부분은 대원사 계곡(유평계곡) 이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골짜기로 하봉헬기장,치밭목 샘터,쑥밭재에서 내려서는
길이 있는 가을에는 단풍이 겨울에는 엄청난 적설로 유명합니다.


6. 작은새골

골안에 평평한 평상같은 너른터가 있다 해서 평전막골 이라고도
하는 한신계곡의 지류로 덕평봉에서 발원합니다.
선비샘에서 칠선봉으로 가는 주능선에서 내려서는 길이 있고
첫나들이 폭포 아래인 백무동 계곡으로 합류됩니다.

7. 큰새골

칠선봉의 북쪽에서 발원되는 한신 계곡의 지류로
첫나들이 폭포 바로 아래에서 주 계곡에 합류합니다.
작은새골과 큰새골의 사이에는 곧은재 능선이 있습니다.

8. 용소골

용소골이 아니라 용수암골이 맞습니다.
이 계곡 중간에 임걸령과 삼도봉의 갈림길에
용수암이라는 큰 바위가 있어서 용수암골이라고 합니다.

피아골 산장위의 불로교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피아골의 상류부입니다.
삼도봉과 임걸령에서 발원되어 불로교에서 합류하고 지난
1998년의 큰 홍수때 물길이 넘쳐 길이 많이 변했습니다.

*참고 : 이병주님의 지리산학에서 용소골(용수골)은
중봉골(마야골)의 신선너덜에서 써레봉으로 오르는 계곡으로
용추폭포와 용소(마야 독녀탕),낙차 5미터의 무명폭포가 있는
골짜기로 소개했는데 중봉골에 포함시킴이 옳을것으로 봅니다.


9. 장당골

어떤분은 장단골이라고 하고 삼장면 대포리의
안내 게시판에도 장단골이라 되어 있는데 장당골이 맞습니다.

불교에서 나온 장등(長燈)이 장당으로 장수가 나온 골이라는
장당에서 유래되었다 합니다.
무재치기 폭포에서 이어지는 계곡으로 내원사에서
내원골과 합류하여 대포리에서 덕천강에 유입됩니다.

지리산에서 자연이 잘보존되어 동물들의
낙원이라고 하며 경상대 연습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무재치기 폭포에서 넘어서는 헬기장에서 내려가는 등산로가 있고,
황금능선으로 이어지는 소로길도 많이 나 있습니다.
요즘은 내원사 매표소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10.한판골

대원사 위의 유평마을에서 무재치기 폭포로 올라가는 골짜기로
새재에서 무재치기 폭포로 올라가는 골은 신밭골이라 합니다.
이둘의 골은 유평에서 대원사 계곡에 합류됩니다.

11.어름터

얼음터가 맞습니다.
김해 금관가야의  마지막 임금인 구형왕이 신라에 대항하여
군사를 주둔시킬때 그 식량 창고는 두지터(칠선계곡 입구),
석빙고 처럼 얼음을 두고 음식을 보관하던 곳을 얼음터라 했습니다.

현재는 임대봉님의 독가촌이 있고
허공 다리골,두류능선,쑥밭재로 넘어가는 길목입니다.

12.하점골

반야봉에서 달궁 쟁기소로 내려서는 골을 얼음골이라 하고
심마니 능선을 타다가 달궁 마을로 내려서는 골을 하점골이라 합니다.
하점골의 건너편에는 언양골이 정령치로 뻗어 있습니다.

13.외얏골

오얏골을 말하며 언양골과 지능선을 사이에 두고 세걸산에서
달궁아래 마을인 덕동으로 흐르는 계곡입니다.

달궁계곡에 합류되어 반선에서 뱀사골 계곡과 합하여
산내에서 만수천으로 유림에서는 임천강으로
산청에서는 경호강이 되어 남강으로 낙동강으로 합류됩니다.






37   여름 지리산 종주 요령.....  중봉 2003/05/25 6339 693
36   지리산 주능선 종주코스....  중봉 2002/11/15 5779 636
35   초보가 궁금한 지리종주 10문 10답....  중봉 2003/07/18 4980 711
34   지리산 지능선 종주....  중봉 2003/07/03 4933 741
  지리산의 계곡 소개....  중봉 2002/11/15 4833 759
32   지리산 국립공원 2004년 봄철 입산금지...  중봉 2004/02/15 4714 774
31   지리산 안내 서적.....  중봉 2002/11/15 4694 565
30   지리산 국립공원 2003년 가을철 입산금지...  중봉 2003/11/05 4632 775
29   지리산 10대...  중봉 2002/11/15 4525 710
28   지리 산행의 완결편...태극종주....  중봉 2002/11/15 4506 631
27   삼정산 7암자 순례길.....  중봉 2002/11/24 4341 470
26   초보자를 위한 지리산 종주....  중봉 2002/11/15 4288 674
25   올해 지리산 단풍 전망....  중봉 2003/09/23 4258 607
24   지리산 주변 도로 안내도....  중봉 2002/11/15 4155 754
23   이현상 그는 누구인가?  중봉 2002/11/15 4113 623
22   2004년...올 가을 단풍은 어느해 보다 아름답다...  중봉 2004/09/18 4103 633

1 [2][3]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ro
this site gives the best view on res. 1024x76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