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주인장 소개지리산에 대한 간략한 소개등반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
지리산 산행 후기가 있는 곳입니다
칼럼
어떤 이야기든 자유롭게 나누세요. 단, 광고글이나 악성 루머글은 사절.
지리산에 담긴 추억
지리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
홈페이지에 놀러온 소감을 남기세요...


  중봉(2002-11-15 17:17:18, Hit : 4557, Vote : 557
 http://jirisanlove.com
 천왕봉 오르기(2)




천왕봉 오름길은 제가 아는 것만 20가지가 넘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코스가 중산리와 백무동 길 입니다.
먼저 중산리 코스는 진주에서 중산리행 버스를 타면
원지,단성,덕산을 지나 1시간 10분 만에 중산리에 도착합니다.

버스 종점에서 또 2 km 30 분 정도 걸음품을 팔면 매표소가 나옵니다.
매표소에서 다리를 건너면 화장실과 야영장이 있습니다.

화장실 옆에 칼바위로 가는 산길이 있습니다.
계속되는 도로는 순두류 자연 학습원을
거쳐 법계사로 가는 길 입니다.

야영장을 지나서 30 분쯤 오르면 이성계가
칼로 내려쳐서 쪼개진 칼바위가 있고,
이곳에서 장터목 산장으로 길이 갈라 집니다.

계속 오름길을 힘들게 올라가면
망바위가 보이고 곧 로타리 산장이 나타납니다.

로타리 산장에서는 개선문,천왕샘을 지나 1시간 이상
올라야 천왕봉을 밟을수 있습니다.

진주--(버스1:10)--중산리--(0:30)--매표소--(0:40)--

--칼바위--(1:00)--법계사--(1:30)--천왕봉

이 중산리 코스는 부산,진주,울산 방면의 등산객이 많이 이용하는
설악산 오색 코스처럼 천왕봉에 가장 빨리 오를수 있는 길입니다.


다음으로 백무동 코스는 남원,함양에서 백무동행 버스를 타면
1시간 정도 이면 백무동 버스 종점에 도착합니다.

백무동 코스는 매표소가 근래에 야영장 입구에서
느티나무집 아래의 본래 위치로 옮겼습니다.

종점에서 올라가면 야영장이 나오는데 야영장을 통과하여
왼쪽의 다리를 건너면 하동바위 코스이고,
계속 큰길을 따라 가면 한신계곡 길입니다.

야영장을 지나 출렁 쇠다리를 지나서 40 분 정도 가면
하동바위가 있고 20 분 더 가면 참샘이 나옵니다.
위에 화장실이 있어서 내키지는 않지만
여기에서는 수통에 물을 채워야 합니다.

급경사의 산길을 30 여분 오르면 소지봉이 나옵니다.
여기서 부터는 지리산 주릉을 보고 가는 시원한 길입니다.
능선길을 1시간 가면 제석봉 아래를 지나서 장터목 산장이 보입니다.
산장 화장실 쪽으로 난길로 가면 새로 지은 장터목 산장이 반겨줍니다.

남원,함양--(버스1:00)--백무동--(0:40)--하동바위--(0:30)--

--참샘--(0:40)--소지봉--(1:30)--장터목 산장

이 백무동 코스는 길이 순하여 노약자가 많이 이용하고
서울,광주,대구,전주 방면의 등산객이 주로 많이 찾는 길입니다.


산꾼만 아는 천왕봉 오름길은....

@순두류-황금능선-써레봉-천왕봉,

@안내원-구곡능선-써레봉-천왕봉,

@웅석봉-하봉-천왕봉,

@추성리-국골-하봉-천왕봉,

@추성리-초암능선-하봉-천왕봉,

@얼음터-허공다리골-하봉-천왕봉,

@얼음터-쑥밭재-하봉-천왕봉,

@얼음터-사립재-쑥밭재-천왕봉,

@벽송사-상내봉-사립재-천왕봉,

@얼음터-두류봉-하봉-천왕봉,

@순두류-중봉골-천왕봉,

@중산리-유암폭포-통신골-천왕봉,

@추성리-칠선계곡-마폭포-사태골-중봉-천왕봉,

@추성리-칠선계곡-천왕봉,

@추성리-칠선계곡-대륙폭포-합수골-하봉-천왕봉,

@추성리-칠선계곡-마폭포-제석봉-천왕봉,

@덕두산-노고단-천왕봉,

@대원사-유평리-치밭목-천왕봉,

@대포리-장당골-치밭목-천왕봉,

@오봉리-사립재-쑥밭재-천왕봉,

@오봉리-외고개-쑥밭재-하봉-천왕봉...등이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산길이 이정도 이고 다른 오솔길도
무궁무진하게 많지만 아직까지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평생을 두고 올라야 하는 지리산 이므로 앞으로 위의
산길 말고도 하나하나 답사 해야 겠지요.





94   500년전 김종직은 27개의 봉우리를(1)....  중봉 2002/09/08 4161 515
93   500년전 김종직은 27개의 봉우리를(2)....  중봉 2002/09/13 3850 563
92   천년을 지켜온 성모석상....  중봉 2002/09/17 4295 633
91   고정희의 세석고원을 넘으며.....  중봉 2002/10/15 3192 517
90   천왕봉 오르기(1)  중봉 2002/11/15 4673 534
  천왕봉 오르기(2)  중봉 2002/11/15 4557 557
88   눈속에 갇혔던 지리산,설악산...  중봉 2002/11/15 3320 598
87   또다시 꿈꾸는 반란....  중봉 2002/11/15 3086 518
86   인터넷이 없던 시절...지리산에서 만난 사람...  중봉 2002/11/15 3425 591
85   지리속으로 떠난 우천 허만수님....  중봉 2002/11/17 4480 462
84   나는 밀림의 요정으로 살고 싶었는데....  중봉 2002/11/24 4330 518
83   김경렬님의 1964년 칠선계곡 개척등반....  중봉 2002/11/25 4987 580
82   천왕봉 성모석상 이야기....  중봉 2002/11/25 17260 579
81   김경렬님의 어제의 지리산(1).....  중봉 2002/11/25 6527 569
80   김경렬님의 어제의 지리산(2)....  중봉 2002/11/25 6836 617
79   가끔은 혼자이고 싶다....  중봉 2002/10/08 3392 522
78   이 가을에 생각나는 詩人 고정희...  중봉 2002/10/11 3375 512
77   드라마 산 주제가....<저산너머>  중봉 2003/01/18 3383 464

1 [2][3][4][5][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ro
this site gives the best view on res. 1024x76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