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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봉(2005-10-20 20:30:38, Hit : 3221, Vote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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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당골 가을이 그리울때...

[2003년 가을의 장당골...]







징당골...

안장당,바깥장당,장당 보호소,잣나무 지대,
빽빽한 산죽,헬기장, 그리고 무재치기 폭포...

불교가 융성하던 때에 이 골짜기에는
장등이 가득 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등골 → 장당골...
어떤이는 장수가 난 골짜기라 해서 장당골...

삼장면 대포리 내원사 입구에는
장단골이라는 표지판이 보이기도 해서
어떤 산행기에는 장단골이라는 글도 보입니다.

제가 장당골을 처음으로 찾은 때는 1987년 입니다.
<월간 산> 소개를 보고 도보 여행같은
임도를 걷는 장당골에 반해서 울적할때면,
골짜기 물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달랬답니다.

지금은 동식물의 낙원으로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이곳은 자연휴식년제는 아닙니다.
앞으로 반달곰 방사지역이 될것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일년중에 가장 떠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렇게 바쁘지도 않고 여유가 없는 것도 아닌데,
쉽게 산으로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대신,인터넷 지리산에서 자유롭게
떠나있으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자주 접속하지 않고 글을 올리지
않으면 저절로 잊혀지는 곳...
흔적없이 사라지는 닉네임 처럼,
저도 그중에 하나가 되겠지요...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닉네임과 오늘 오랫만에 통화를 했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잔돌평전 간다는 말에
빨갛게 타오르는 거림골을 함께 걷고 싶었답니다.

올해도...
11월 첫주에는 추억의 장당골을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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