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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오자(2006-08-23 08:54:10, Hit : 3246, Vote : 425
 지리산 3 대 봉은 영신봉이다.

              지리산 3대봉은 영신봉이다

천왕봉과 반야봉 노고단을
지리산 3대 봉우리라 보통 말한다
천왕봉과 반야봉은 문제가 없지만
제 3봉을 지칭한 노고단은 이상하다

조선의 이태조가 지리산이 자기말 안듣는다고
전라도로 귀양보내 된듯도 하고
근래에 서울 양반들이 기차타고
구례쪽으로 지리산 쉽게 오다보니자주 오다보니
우뚝한 노고단 솟아보여
얼씨구 제 3봉 만들었을까?
아니면 노고산신 노고가 도력이 엄청났거나
구례인의 노고단 사랑이 너무 지나쳐
어쨌던 노고단을 빼놓지 못했나 보다

지리산 중심은 영신봉이다.
영신봉 아래에 음양도 솟고
영신봉 능선에 삼신도 났다
태극능선 중심도 영신봉이고
낙남정맥 뿌리도 영신봉이다.
지리산 3대봉을 말할때에는
천왕봉 반야봉은 당연지사고
다음은 신령하신 영신봉이다.
                                             산오자

산 정상에 일본이 박은 쇠 말뚝은 일일히 찾아
제거한 운동에는 많은 이들이 난리를 피웠지만
지리산의 영혼과 정신이 흐르는 사상과 가치관에는
산꾼들조차 무관심이 좀 심한것 아닌가 난 생각해 보곤한다
내가 조사한 바로는
영신봉이 지리산 3대봉이 되어야 함은 너무 당연하다



조박사 (2006-08-23 09:20:55)
지리산에 무지한 저가 생각해도
산오자님의 견해에 무척 공감이 갑니다.
영신봉이 안고 있는 광활한 평원과 풍부한 수원.
그곳이 바로 옛사람들이 찾던 이상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해봅니다.
중봉 (2006-08-23 09:34:50)  
성락건 선생님...
영신봉은 세석,영신대,낙남정맥의 시발점이고,
이름도 신령스러운 봉우리 입니다.
3대 봉으로 노고단이 선정된것은 초창기
산꾼들의 영향으로 생각됩니다.
이젠 가을인데 서늘한 바람이 불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산오자 (2006-08-23 19:57:44)
칛꽃이 한창입니다. 새 모이를 주는 마당바위는 날렵한 다람쥐 한쌍이 평정했나 봅니다. 박사에게 전수 받은 무공은 벌써 잊어먹고 이리저리 세상을떠돌고 잇습니다. 천고지에 마련한 토굴에도 가지 못하고 그녕저냥 세월만 가네요.조박사님 중봉님 보고 싶네요
오 해 봉 (2006-08-25 09:21:52)
산오자님 조박사님 중봉님 반갑습니다,
지리산이 다좋은데 중봉에 곰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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