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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봉(2006-08-25 00:36:25, Hit : 3600, Vote :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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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에서 느끼는 세월...


성안동 다이아몬드 카페에서 바라본 울산 야경...






저녁놀이 내리는 태화강...



어제 퇴근 후에 병원 직원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울산 야경이 바라다 보이는 높은 곳에서
산안개와 번개를 보면서 식사를 합니다.

그제 음력 7월 그믐이 제 생일 입니다.
모기 입이 비틀어 진다는 처서에,
아내와 범어사에 드라이브 나갔는데,
너무 피곤하여 연신 하품만 나오더군요...
팥빙수만 먹고 일어나서 왠지 아쉬웠답니다.

화장실에서 바라본 제 얼굴...
목욕탕 거울에 비친 중년 남자를 보고 놀란 것처럼,
와인 한잔에 붉은 얼굴색이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병원내 사회사업팀 세분의 선생님은 모두 산아가씨 입니다.
지리산을 특히 좋아하는 팀장인 이 선생...
아버지와 포항 근교 산을 많이 올랐다는 김 선생...  
경주가 고향으로 주산지 사계를 꼭 보고 싶다는 고 선생...

점심때 식당에서 만나는 연수생인 대학생들...
그들에게서 옛 추억을 느껴 봅니다.

혼자 부산으로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바라보는 속도계...

그 속에 뒷걸음 치는 세월을 보았답니다.



오 해 봉 (2006-08-25 09:31:24)
희운이네 아버지와 나빈이네 아빠가 배낭메고
지리산에 가고 싶었그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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