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주인장 소개지리산에 대한 간략한 소개등반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
지리산 산행 후기가 있는 곳입니다
칼럼
어떤 이야기든 자유롭게 나누세요. 단, 광고글이나 악성 루머글은 사절.
지리산에 담긴 추억
지리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
홈페이지에 놀러온 소감을 남기세요...


  중봉(2006-11-14 09:50:58, Hit : 3347, Vote : 612
 http://jirisanlove.com
 san169.jpg (93.9 KB), Download : 61
 고백...그녀를 보내며...



부산에서 울산까지 출퇴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네요...
왕복 4시간을 도로에서 보낸다는 것이 고역입니다.

열차를 타고 갈때는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철길이라는 동해 남부선 풍경이지만,
내내 부족한 잠을 보충한다고 바깥풍경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침에 늦잠을 자면 승용차를 몰고 나오는데,
KBS FM 음악을 들으며 운전을 합니다.
출근 때는 <출발 FM 함께>,
퇴근 때는 <김미숙의 세상의 모든 음악>...

특히,퇴근 시간인 6~8시에 흘려나오는
세상의 모든 음악은 감미로운 선곡에 감탄이 나옵니다.
날씨,계절에 따라 달리 나오는 음악에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도 즐겁답니다.

음악은 허허로운 감정의 파편을 모아서,
제자리에 갖다 놓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산모임이나 여행 사이트에서
우연하게 만났던  그리운 님들...

차가운 산바람을 맞으며 소주잔을 기울였던,
카페에서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와인 잔을...
결국은 추억만 가슴속에 알알이 남았습니다.

이 가을에 아름다운 그리움만 남기고,
낙엽과 함께 고이 보내드립니다. 

고독은 결국 혼자만이 감내해야할 것이니... 





40   외로움을 이기는 법... [3]  중봉 2005/07/10 4548 640
39   9월30일은 설악으로 떠나는 날... [3]  중봉 2005/09/29 3554 554
38   장당골 가을이 그리울때...  중봉 2005/10/20 3222 571
37   추억의 엘범(1)... [6]  중봉 2006/02/14 3583 518
36   추억의 엘범(2)... [1]  중봉 2006/02/14 3298 580
35   지리산 3 대 봉은 영신봉이다. [4]  산오자 2006/08/23 3246 425
34   얼굴에서 느끼는 세월... [1]  중봉 2006/08/25 3601 603
33   바보같은 사랑... [1]  중봉 2006/08/28 3129 528
32   지리산...그리고...인연...  중봉 2006/08/31 3185 530
31   구절초와 억새...  중봉 2006/09/13 3089 528
30   늦가을의 단상... [3]  중봉 2006/11/10 3357 657
  고백...그녀를 보내며...  중봉 2006/11/14 3347 612
28   일탈을 꿈꾸는 그대에게... [1]  중봉 2006/11/24 3135 464
27   자작나무 숲이 그리울때...  중봉 2006/12/15 2989 476
26   사진만 있는 산행기... [5]  중봉 2006/12/27 3452 464
25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중봉 2007/01/16 3363 541
24   출근길에서... [2]  중봉 2007/01/23 3337 569
23   함박눈을 맞고 싶다... [2]  중봉 2007/01/25 3360 518

[1][2][3] 4 [5][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ro
this site gives the best view on res. 1024x76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