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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봉(2003-07-05 01:39:00, Hit : 4049, Vote :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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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카메라를 사기전에(2)....


디지털 카메라를 사기전에(2)


디카 욜라 비싸네 싸게는 못사나 ?

싸게 살수 있다.
물론 그럴려면 역시 발품이 중요하다.
가만히 앉아서 감나무의 감이 떨어지길
원한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 평생 기다려라...

하지만 못마른넘이 우물파는거 아니겠는가?  정말 괜찮은 디카를
사고 싶은데 가격이 비싸서 망설이고 있다면 방법이 전혀 없는게 아니다.

인터넷을 뒤져라....
그렇다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는 디카 정도는
기본적으로 구비하고 있는 품목들이다.

대부분 오프라인 대리점 보다는 가격이 싸게 마련이다.
역시 점포가 없고 인건비가 덜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가게 보다는 역시나 가격은 싸다.

인터넷을 집중공략하여 여러군데 쇼핑몰의 가격 비교을
하고 꼼꼼히 살피면  분명 싸게 살수 있을것이다.
난 10만원 정도 싸게 샀다.

물론 실물은 실제 대리점에 가서 눈으로 확인하라.
그리고 가격이 싸면 구입은 인터넷으로 하시라...(밑에 사이트 참조)

디카 살려면 젊은놈 데불고 가라....
그렇다 늙다리 티내면 가차없이 가격은 뻥튀기 된다.
아들이나 딸 아님 조카 데불고 가서 흥정 시켜라...
한방에 10만원씩 가격 뚝뚝 떨어진다.

매장점원 녀석 말 절대 믿지말라.
특히나 백화점에서 사지말라 비쌀수 밖에 없는 유통구조다....
물론 돈 많으면 백화점 가서 사라.

우겨라....그렇다..
일단 인터넷에서 각종 쇼핑몰에서 뒤진 가격대를 가지고 실제
대리점에서 가서 빠락 빠락 우겨라 그럼 인터넷 가격으로 깍아준다.
물론 얼굴에 철판까는건 기본이다.

컴을 자주 쓰지 않는다면 디카 사지말라.


그렇다.
개발에 편자라는 말 다아실꺼다 말도
아닌 개가 뭔 발에 편자를 끼겠는가.....
내가 얼마나 디카 쓴다고 고가인 디카를 덥썩 사겠는가
그리고 조작법도 제대로 모르는 아나로그 세대라면 더욱더 그렇다.

아나로그 세대를 무시해서 하는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싼 디카 사가지고 폼잡을일 없다면,
사는거 자제하라 기능의 1/10도 익히지 못하고
맨날 카메라 엿같다는 소리만 한다.

내가 필요하고 또 내가 충분히 소화해낼 자신이 있으면,
디카 사시라 역시 디지탈은 어렵다.
난 아직도 제대로 모른다.
메뉴얼이 소형책 한권수준이다.

크게 컴퓨터에 앉아서 할일 없다면 그냥 필름카메라 사용하시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제품은 다양하다

제품이 너무많아 어떤걸 골라야 될지 가장 고민된다.
니콘.소니.올림푸스.캐녹스.코닥.jvc 등등등....

요즘은 매장이 단일 한제품만 취급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복합매장이다. 그래서 전제품을 다 구비하고 있는곳이 많다.
특히나 남포동에 가면 디지탈만 전문적으로 파는곳이 많다.....
덥석 사지말고 디자인과 가격을 눈으로 확인하고 역시나
인터넷으로 조회해서 가격대를 비교하시라.... (위에 내용대로)


싼건 안좋다...

앞전에 애기한바와 같이 역시 디카는 싼게 비지떡이다.
그러나 50만원 정도의 수준이라고 해도 사실 좋은 카메라 아니다.
디지탈은 최소한 몸체 가격만 70만원대 이상을 줘야만 그런대로 제구실을 한다.

찍어놓고 모니터에 출력하면 역시나 화질 틀리다는거 금방 안다.
다른 사람 사진은 맑고 선명한데 내는 흐리다고 한다면,
역시나 고급기종과 저급기종의 차이점이다.

디카는 그래서 열받는다.
50만원이 누구집 아 이름이가....
필름카메라 그정도면 최고급으로 뽑는다.
그러나 디카는 아니다. 50만원 이래도 중저가 일뿐이다.
매장 점원의 썰에 넘어가지 마시라....


게으르면 디카 못쓴다.

당근이다....
디지탈은 컴에서 이루어진다.
로딩해야 하고 출력해야하고 편집해야 하고,
그리고 계정해야하고 최종적으로 태그 까정 쓰야된다.
디카는 기타등등 할일 많다.

그래서 아나로그 세대들에게 있어서 디카는 꿈의 카메라다.
한번 사진볼려면  졸라 힘들다는거 알꺼다.
찍는거는 개나소나 다한다.
그러나 출력해서 보는 그순간까정 디카는 쉼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떨때는 찍어놓고 귀찮아서 출력도 안할떄가 부지기수다.

그러다 때지나면 흐지부지 저장된 메모리 지우게 된다....
게으른 사람은 디카도 못쓴다.
복잡한거 싫어하는 사람이면 그냥 필름카메라 쓰시라....
역시나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포토샵은 기본이다.

포토샵 뿐만 아니라 그림만 보여주는 뷰어 프로그램이나,
페인트샵 그리고 디카 만든 업체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까정 여러가지를 사용할줄 알아야 한다.

찍는거에서 최종 출력하기 까정 역시나 멀기만 하다.
그러나 디카 한번 잡으면 컴 실력 일취월장 빵빵하게 늘어간다.
치매 예방에 탁월하다.


디카는 어둡다.

그렇다....
어떤 카메라든 사람의 눈에서 보는것 만큼,
똑같이 잡아내지는 못한다.
정말 멋있는 장면을 찍었지만 실제로는
전혀 아니올시다로 나올수 있다.

그게 카메라다. 그건 디카든 필카든 마찬가지다.
다만 디카는 좀더 어둡다.
약간의 그늘에 가더라도 사진은 어둡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디카의 렌즈는 작은게 많은데 넓은 올림프스 제품을
쓰면 개선되어지긴 해도 역시나 디카는 어둡다.

사용자가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대낮에 산지의 그늘에서
찍은 사진을 출력하면 밤보다 더한 시커멓게 나오는경우가 많다.
그래도 열받지 마시라..디카는 원래 그렇다.

너무 싸면 의심하라..

똑같은 제품이나 업체의 디카를 택도 없이 싸게 준다면 의심하라....
싸게 준다고 꼬드기는 제품 절대 사지마시라. 정품을 구입하길 바란다.

싸게 사란건 제대로 된 제품을 싸게 사라는 뜻이지 그렇다고
정품도 아닌 사이비 제품을 사라는 소리가 아니다.

싸다고 덥석 샀다가는 땅치고 통곡한다.
a/s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안된다. 돈만 버린다.
요즘 이런 인터넷 사이트도 많다.
하프플라자라고 반값에 준다고 현혹시켜 놓고
결국 돈떼먹고 도망갔다. 너무 싸면 무조건 의심하시라.


A/S 센타가 많으면 좋다.

사용하다 보면 A/S 받을일 있다.
그런데 어떤 외국제품들은 A/S 센타가 한군데 뿐이라든지,
아님 조그만 중소 도시에는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
맡겨서 며칠이나 걸려서 다시 받는 경우도 많다.

A/S 하는곳이 많은지 꼼꼼히 살피시라.
나중에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한달 정도 걸려서 받아바라.
그땐 정말 카메라가 왠수 같이 보인다.
수리비까정 비싸게 나와바라 그대로 처박아 버리고 싶다.
그래서 이름 알려지지 않는 신생 업체의 제품은 피하라고 권하고 싶다.


필름값 안들어가니까 좋네 ?

물른 필름값 안들어간다.
필름 대신에 디카는 메모리(반도체 칩)를 이용한다 .
반영구적인 칩을 사용하기 때문에 필름값 들어갈일 죽어도 없다.
그러나 메모리는 그냥 공짜로 주는게 아니다.
32M 64M 128M 등등 있는데 모두 돈이다. 돈주고 사야된다.
최초 살때 주는 메모리 가지곤 안된다.

여분으로 하나더 가질려면 역시 5-6만원 추가 해야 된다.
필름값 안들줄 알고 샀는데 사실 그보다
더많이 들어간다면 나중엔 열받을일 이다.....

그리고 현상하면 일반 필름 카메라 현상비 보다 훨씬 더 비싸다.
컴에만 올리면 문제가 없지만 현상할땐 돈든다 그것도 만만찮게 들어간다.
물른 사이즈나 디자인 그리고 편집까정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건 필름 카메라가 못따라가는  디카만의  최대 강점이다.
또한  돈 천원도 결제할때 카드나 휴대폰으로도 결제하게
만들어줘 있어 직접 돈 안내고 현상 시킬수 있다.

어째튼 돈 빼먹는건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마찬가지다.
디카라고 돈 안들어갈꺼라곤 생각하지 마시라.

밑에 클릭하면 제품에 대한 추천기 사용기도 읽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판매하는 디카는 다볼수 있다.
한번 클릭하여 살펴보시라 무작정 사는거 보다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http://www.dcinside.co.kr        

=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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