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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중봉    URL  2021/07/24

[2012년 9월30일...추석에 성묘를 마치고...]




세월이 많이도 흘렸습니다.

부모님은 이젠 많이 연로하시고
어머니가 치매로 우리 병원에 입원하고 있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고 나이가 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어린애 처럼 구는 엄마를 보니 맘이 짠합니다.

남들보다 늦게 의사가 되었기에 어머니의 노고가 정말 많았습니다.
까마귀의 보은처럼 매일 식사 수발을 하고 대소변 처리,말동무를 하고 있습니다.
산에는 가지 못하지만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는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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