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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중봉    URL  2002/10/17

눈을 뜨면 아직도 어슴푸레한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입니다.
요즘은 6시가 넘어도 날이 밝지 않는군요?

어제는 당직을 나가서 잠만자고 왔습니다.
인터넷도 열정이 식었는지 시끈둥합니다.
대신 자연과 숲에 대한 책에서 산이 주는
또 하나의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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